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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스피커시스템 3 운영자 24223 6415
 

제목   스피커시스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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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케이블을 사용 할 때 주의 점

오디오 시스템을 청소해 줄 때 스피커 연결 코드를 건드리는 경우가 있다. 전원을 입력시켜 놓은 상태에서 스피커 코드의 +측과 -측을 합선 시켜주면 스피커에는 상관없으나 앰플리파이어의 출력부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을 '쇼트'시켜 준다고 하는데 트랜지스터 앰플리파이어는 특히 위험하다. 이러한 쇼트가 발생하면 과대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앰플리파이어의 출력부를 못쓰게 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소형 스피커시스템으로 저음효과는

콤팩트 디자인의 오디오시스템을 사용,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불만은 재생되는 음질이 너무 빽빽해 풍만 감이 없는 데 있다. 보급형으로 음질을 좋게 듣는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나 어느 정도는 사용방법에 따라 좋아질 수 있다.

특히 소형 제품일수록 스피커 시스템은 작은 것을 부착시켜 놓고 있기 마련인데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시스템의 최대 성능을 발휘해 줄 수 있게 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소형 제품인 경우 아무래도 저음이 약할 수 빡 에 없는데 이럴 때 저음을 좀더 풍부하게 해주려면은 은 벽쪽에 가깝게 해주면 갈수록 증가한다.

스피커시스템을 바닥에 놓을 경우 바닥으로부터 띄워 위에 매달 때보다 저음은 두 배로 증가한다. 또 바닥에 놓고 한 쪽 벽에 붙여 놓으면 저음은 약 4 배정도 증가한다. 스피커가 분리되는 소형 오디오 시스템인 경우 재생되는 소리가 벙벙 거리는 듯한 소리라고 생각 들 때 스피커를 책상 밑이나 책 사이에 설치해 주면 어느 정도 벙벙 거리는 소리가 줄어든다.

스피커시스템의 고유 잡음

아무리 좋은 스피커시스템이라고 해도 고유의 잡음을 완벽하게 제거 시켜 줄 수 는 없다.

특히 세심한 악기 소리를 들어볼 때 어떤 고유의 잡음이 있는지를 알게 되는데 어느 정도 음악과 함께 썩여 듣게되면 자세히 알 수가 없다.

물론 유난히 이 고유 잡음이 크게 나는 것은 제품 자체에 하자가 있는 것이지 그런 정도의 불필요한 소리가 들린다면 시스템 자체가 잘못 되어 있다고 본다.

여하간에 관현악 같은 음악을 들을 때는 잘 알지 못해도 실내악 같은 보다 섬세한 음악을 들을 때 약간의 일그러지는 소리들 들을 때가 있다. 이것은 제품이 좋지 못해서 라기 보다는 스피커 고유의 잡음인 것이다.

스피커에 어떤 신호음을 넣어주게 되면 원래의 2~3 배정도 성분이 다른 소리가 새로 발생한다. 이로 인해 일그러짐이 생긴다고 하는 것인데 이 일그러짐은 적을수록 좋지만 완전히 제거시켜 줄 수는 없다.

스피커시스템의 일그러짐 소리는

스피커 시스템의 음색이 좋으려면 음의 일그러짐이 없어야 하는데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앞서도 언급했듯이 이 일그러짐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앰플리파이어에서의 음의 일그러짐은 대체로 0.1% 미만인데 비해 스피커에서는 1~5%가 보통이다.

따라서 3%정도면 훌륭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스피커시스템은 만드는 기술자들이 일그러짐 현상을 제거시켜 주려고 특수한 소재를 사용, 나름대로 고유의 음색을 만들어 내고 있다.

좌우 스피커시스템의 음량 차이는

음악을 감상할 때 어느 한 쪽 스피커의 음량이 작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정도에 따라 느낌은 다르지만 좌우 스피커 설치장소의 주변 조건이 동일하지 않으면 어느 한 쪽이 약한 감이 든다.

특히 설치 장소가 아파트 같은 경우 응접실을 주로 활용해 설치해 주고 있는데 어느 한쪽은 코너가 되어 같은 볼륨 수치에서 크게 들리게 된다. 그러나 복도 쪽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에서는 음량이 약한 감이 드는 소리가 난다.

그만큼 좌우 스피커시스템 은 설치 장소의 위치가 서로 달르게 되면 음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현상을 점검해 보려면 스피커의 연결 코드를 바꾸어 들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만일 좌우 연결 코드를 바꾸었을 때 약했던 쪽이 크게 들린다면 스피커시스템이나 앰플리파이어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있다.

스피커시스템의 길들이기란?

스피커시스템을 새로 선택해 사용 할 때는 반드시 자신이 직접 길들이는 작전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이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해줄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음악을 골고루 들어야 된다.

적어도 하루 1시간 정도는 들어야 하는데 앰플리파이어의 볼륨을 음악에 따라 작게 또는 크게 조절해 듣는 것이 좋다. 스피커 유닛은 진동판이 새것일 때는 유연성이 없어서 재생 음이 부드럽지 못하다.

평소 자신이 싫어하는 음악도 총동원해 스피커 시스템을 길들여 주어야 점차 안정감 있는 음질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피커 시스템은 올바른 에이징을 하지 않고 사용하기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에이징은 어린아이를 기르는 정성으로 조심스럽게 해야 하며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사실 고음질을 재생시켜 주는 하이엔드 급 제품의 경우 메이커 자체에서 충분한 에이징 시간을 갖은 다음 출하된다.

연결 단자인 커넥터는 항시 깨끗해야

한 곳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 시스템의 뒤쪽을 한번 살펴보자. 연결 터미널을 보면 자성체를 띤 솜 같은 먼지가 묻어 있기 마련인데 이런 것이 신호 흐름을 방해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접속 단자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스피커 케이블 끝 부분을 보면 뿌옇게 삭아 있는 상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스피커 연결 코드의 끝 부분이 이처럼 습기와 이물질 등에 의해 색이 변화되었다면 신호를 잘 전달해 주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음량이 작아지고 가끔 끊기는 듯한 감이 들게 됨은 물론 소리도 맑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는 끝 부분을 니퍼로 짤라 새 부분으로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다시 연결시켜 주기 전에는 터미널 접속 부분을 휘발성 있는 알코올 같은 것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그런 다음 위상이 바뀌어지지 않도록 +와 -극성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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