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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1분기 대한민국 프로젝터 판매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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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Ben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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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1분기 대한민국 프로젝터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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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프로젝터 시장에서 벤큐(BenQ, 한국지사장 최종성)가 판매 1위를 달성하였다. 글로벌 마켓 리서치 기관인 DTC는 2007년 1분기 세계 프로젝터 판매 점유율을 조사?발표하였으며, 한국 프로젝터 시장은 벤큐가 15.5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위 업체와 4% 이상 차이가 난다. 벤큐코리아 프로젝터담당 이진수 차장은 “벤큐만의 뛰어난 색상 구현,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승하였다. 또한 훌륭한 파트너사의 협력과 사후 서비스 관리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본다. 특정 모델이 판매수익을 올렸다기 보다는 高안시 대강당용부터 일반 회의실용, 홈씨어터용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골고루 인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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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사진은 특정 모델과 상관 없음)
벤큐, 1분기 매출 쾌재-프로젝터, LCD, 조이북, 휴대폰 등
글로벌 IT 기업 벤큐(BenQ)가 1분기에 좋은 성적을 냈다. 벤큐는 프로젝터, LCD모니터, LCD TV, 조이북(노트북), 휴대폰 등 대부분 제품 라인에서 매출이 급성장하였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중동 시장에서 선전하였다.
글로벌 마켓 리서치 회사 DTC에
따르면 벤큐 프로젝터가 아시아태평양, 중동 지역에서 4분기 연속 2위에 랭크 되었으며, 2007년 1분기에는 시장
점유율 11.43%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각 지역의 높은 매출이 기여한 것으로, 한국, 호주,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는 매출 1위를 달성하였으며 11개국이 3위권에 포지션해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32.6%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8개국이 15% 이상을 차지하였다. 한국은 15.57% 점유율로 2위 업체와 4%
이상 차이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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