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어느곳에서 사시나 엘지라는 마크가 붙어 있는 제품은
엘지 해당 메이커에서 책임을 져 줍니다
이미지 광고에 몇백억 투자하는 데 ..,
않좋은 제품을 유통 시키지 않습니다
공장이 틀리다니 진열이라니 b급이라니 진열품 이라니
다 자기들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하는 말들입니다
아니면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인지도 ...
쇼핑몰이 거의 매장이 없는데 진열되었던 제품이 있을턱이 없죠
쇼핑몰은 잘못된 일이 있으면
게시판이 난리 납니다
매출 3/1로 바로 줄어 둡니다
그래서 피곤한 장사는 않하는게 지름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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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경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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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50PY11 나 DN-42PY11X
>이 두모델 중 하나를 고르고 있는데요..
>실제 매장가서 물어보니 DN-42PY11X는 560만원이라고 하네요. 벽걸이 지지대까지
>포함해서.. 근데 여기서는 약 470만원정도자나요.
>무려 100만원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뭐 인터넷에선 매장에 진열되있는거 판다..
>같은 공장것이 아니다. LG디지털프라자에서 파는것보다 질이 떨어진다.
>등등의 말이 많은데..
>왜 이렇게 싸게 팔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믿을만 한지도요.. 뭐 그동안 이 게시판에 리플달린거 보면 믿을만한 거 같긴
>한데..^^;
>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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