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전제품은 보통 어느 정도가 지나서 고장이나면
수리를 할것인지 아니면 새로 구입을 할것인지를
판단 기로에서는 기점이 5-7년 입니다
물론 그이상 10년 15년도 쓰실수 있지요 쓰고 계신 분도 계시고요
미미한 고장 같으면 수리를 하여 쓰면 되지만 수리비가 많이드는
고장은 새로 구입하는편이 좋겠지요
지금은 천만원 정도이 비용을 지불 하였지만
5-7년 후에는 50인치가 아니라 100인치가 300만원 정도면
구입도 가능 할겁니다
이때 전자제품의 질이 더욱 높아 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리 보다는 새제품 으로 구입하는게 좋을뜻합니다
가령 컴퓨터를 보면 고장나서 못 쓰느것 보다는 사양이 떨어져서
안쓰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모든 전자제품은 5-7년을 기점으로 기로 ?? 에 놓일때 판단을 슬기롭게 하시는게 좋을뜻 합니다
프로젝션과 PDP는 수명이 비슷합니다
화면 밝기가 떨어지는 시기는 프로젝션은 미쯔비시의경우
5년후 처음 밝기의 75-82%가 나온다고 (미국 동호회를 참조하여) 합니다
PDP는 가끔 간헐적으로 이가빠지는(불량 화소가 생기는것)건데
보통 몇개정도는 빠져도 약간의 신경은 쓰이지만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래 될수로 많아 집니다
물론 수리는 할수 있지요
아직 20000시간 즉 9-10년정도 사용해본분이 없어 이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만
밝기가 떨어 지는게 아니라 불량화소가 생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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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실려는 제품이 결정되셨으면 문의 바랍니다
저렴하게 납품 하겠습니다
윤용욱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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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PDP(LG MN-50PZ40S)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PDP의 수명이 20,00시간밖에 않되다는 내용을 보니 조금 망설여지네요.
>1000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TV를 5-7년밖에 못쓰면 너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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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프로젝션 TV도 마찬가지로 수명이 그렇게 짧은지 또 PDP의 수명(20,000시간)이 지나면 화면의 밝기가 어느정도 약해지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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