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예전에 인켈 리시버사용하다가 그냥 거실에 덩그라니 자리만 잡고 있었죠..
식구들의 무관심속에서.. 그러든 중 컴퓨터 스피커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듣다가
우연히 와싸다를 알게 되어 고르고 고르다가 제 능력에 맞는 바로 530을 구입..
일단 사용기로 들어가겠습니다..
여러 엠프들의 소리를 못들어봐서 예전 인켈과 비교를 하면서 주관적인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 소리가 아주 가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첨부터 들더군요..
첨 들었을때 영화(글레디에이터)를 먼저봤었는데.. 죽였음..
예전 인켈에서 느끼지 못한 느낌 팍팍... 당연하겠죠.. 5.1채널이니..
○ 스피커는 같은 야마하 120과 우퍼105 센터C55 리어E55.
회사 퇴근하고 왔더니 집에 산더미?? 같이 택배가 와있더군요..
아 설래인다.. 장식장과 리어스피커 받침대까지 주문한터라..
일단은 박스를 하나씩 뜯고 거실이 아수라장 같더군요..
아 그리고 DVD 파이오니아 제품..
○ 아,, 그리고 출력이 왠지 약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예전의 인켈은 한 10시
방향까지만 돌려도 소리하나는 컸었는데.. 소리가 작은것 같음..
보통 볼륨을 35이하 정도 뒀을때 크고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리고 여러가지 이펙트 들이 있는데 저는 보통 음악 들을때는 째즈나 돌비2로
놓고 사용합니다.. 그 외의 음장감들은 잘 사용하지 않음..
지금껏 사용하는데 있어서 크게 불만 사항같은것은 없으며 소리가 깨끗하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메인 스피커랑 매치가 잘 되는거 같으며 장시간 들어도
귀가 피로하다는 느낌은 별로 느끼지 못했고 예전의 인켈의 엠프와 스피커에서
듣지 못한 소리를 들을때마다 많은 업그레이드가 된거 같음..
이게 사용기인지 잘모르겠지만 530 구매할 사람들 있음 도움 됐음 좋겠슴다..
|
시연 매장 :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테크노마트 3층 83호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