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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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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기(허접 덩어리들.......)
AV
엠프 Yamaha-RX800
DVD Player Sony 745d
우퍼 Yamaha-320
프런트 JBL LX2005
센터 JBL LX2000C
리어 JBL LX2001
HIFI
엠프 장덕수 레퍼런스 SE
CDP 인켈5090
뽀대용EQ 아남 AE-1200
스피커 조던M
이것저것 방황 끝에 일단 AV프런트를 JBL LX 2005 로 바꾼후...
(센터 사용기니...이건 나중...하여간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AV용으로...)
여러 센터를 써 봤습니다.
일단 LX2005와 함께 물려본것들은.......
Bose vcs-10(이전 Bose601-3과 함께 쓰던거...)
이쁜소리...하지만 코맹맹이 소리.....
PSB 8C
센터에 이렇게 저음이 많아도 돼는건지.....
대사가 헤엄치는 느낌......
프런트로 쓰고 싶더군여...
JBL AC CENTER
정말 시원시원한 느낌...
하지만 혼타입이라 그런지 프런트랑은 왠지 어색......
미션 77C1
와~~센터에도 이렇게 이쁜 소리가....
하지만 음악용으로 쓰고 싶더군요.
그러다가 결국....프런트와 같이 맞추쟈고 LX센터를 들였습니다.
외관.....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스피커는 크고 무거워야 좋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이거 나참....
우퍼(우퍼라고 불러도 좋을지 모르지만...)가 10Cm...4인찌 더군여.....
아주 귀여워요....
유닛을 자세히 보니...2005의 미드레인지 더군여.
아무리 센터지만 우퍼가 프런트의 미드레인지라니........
오죽 귀여웠겠습니까?
물리면서 이걸 팔면 뭐로 구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일단 물리고 나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봤습니다.
초반의 포격소리에서 그사이를 삐집고 얼마나 대사가 잘 들리는지....
허걱.......톰행크스 말투가 그렇게 또렸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약간 거짓말 보태 뉴스 앵커처럼....
단!초반에 중앙에서 총알 날라올때....
슈웅 소리가 좀 약했습니다.(이건 AC CENTER에서 가장 좋았고 다음은 PSB고 Bose가 제일 약하고 미션과LX2000은 비슷)
하지만 저음은 프런트 대사는 센터라는 확실한 역활 분담 정말 맘에 들더군여....
다음은 이글스의 호텔캘리포니아...
정말 사실감 있습니다.
미션처럼 이쁜 소리는 아니였짐나 콘서트홀과 같은 현장감은 상대가 안됩니다.
가사가 제귀에서 딱 멈추는 느낌입니다.
퀸 보헤미안 랩소디.....
이런.......
역시 가창력짱!!!!
제 센터가 외칩니다....
"얼마든지 소리 질러라 내가 다 울려주마~~~"
솔찍히 다른 프런트에선 장담 못합니다.
하지만 LX2005와 LX2000의 조합 환상 입니다.
2005가 2000에게 말하더군여....
"넌 대사 전달과 네가 할 일만 해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할께~~~~"
그래서 프런트와 센터는 같은 시리즈를.........
추가로 저의 AV와 HIFI를 비교하자면...
클래식 재즈 : AV Set감히 HIFI Set한테얼굴도 못 드리밉니다.
가요 팝 : AV와 HIFI의 분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다른 소리지만 AV Set 소리도 정말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초보가 아뭇것도 모르고 짓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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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매장 :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테크노마트 3층 83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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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할인 문의 02-7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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