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데이타급? 시어터급? 구분이 모호한 프로젝터가 출시되었다.
'HP'사의 'MP3222'
해상도 1024 x 768, 무게 1.7kg, 밝기 2000 AnsI Lumens 라면 상당히 경량화된 이동형 데이터급의 프로젝터라 생각되어진다.
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시연한 필자는 이 모델을 홈시어터로 쓰고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것은 필자보다 더한 초보자가 보더라도 지금까지의 DLP 프로젝터와는 확실히 다르게 느낄만한 색감 때문이다.
HD소스를 연결하여 시연했을때에 보여지던 그 자연스러운 이미지 표현과 화면 가장자리의 떨림도 없는 아주 깔끔한 영상은 진짜 HD의 화질이가 무었인지를 보여주는듯 했다.
"붉은색이 붉게 보이더라." 이게 무슨 당연한 얘기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까지의 DLP프로젝터가 색감면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는건 사실 아닌가?
특히, DLP프로젝터의 붉은색과 노란색에서의 부자연스러운 느낌의 색감은, 민감한 유저들의 손길을 다른 LCD프로젝터로 돌리기에 충분 했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많은 업체들의 끝없는 노력과 경쟁속에서 드디어 HP에서 새로운 방식의 칼라휠이 나온것이다.
여기서 잠시 DLP프로젝터의 컬러재생 원리를 간략히 설명 하자면.
DLP프로젝터는 광원에 동그란 컬러휠을 고속회전(2배속,3배속..)을 시키면서 여러가지 True color 색을 구현을 한다.
표준 컬러휠의 경우에는 휠의 원을 4등분하여 각각의 부분엔 Led, Green, Blue, White 이렇게 네가지 색으로 구성이 되는데 (이것도 얼마전까진 R,G,B 삼색이었다.)
HP MP3222은 White의 비중을 50% 줄이고 Yellow를 나머지 50%로 추가하어 총 다섯가지의 색으로 구성을 하였다.
이 5단 컬러휠은 프로젝터에서 사용되는 수은 증기 램프의 제한된 빨간색을 컬러의 명암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것이다.
이는 DLP프로젝터계의 놀랄만한 변화이자 'HP R&D'의 예견된 결과물 이기도 하다.
2000:1의 명암비에 이런 칼라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전반적으로 화질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전체적으로 MP3222은 이날 같은 동급 제품들과 비교 시연을 했을때에 느낀것 처럼. R.G.B.Y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색상은 기존의 메카니즘에 의존한 동급의 프로젝터들보다 밝기와 명암비가 더 좋아 보이는 현상을 보여줬다.
그외, MP3222에선 프리젠테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유저를 위한 배려도 여러곳에서 보인다.
우선 키스톤보정(화면왜곡현상 보정)시에 나타나는 깨짐현상을 보완하기위한 HP만의 독자적인 '텍스트 처리 기능'을 도입하여 글자등의 번짐 현상을 최소화 시키고 타 제품들의 표준형 리모컨에서만 제공되던 마우스 컨트롤 기능을 슬림형 카드타입 리모컨에 그대로 적용을 시켜 별도의 무선 마우스를 사용할 필요성을 없앴다.
가장빠른 램프 쿨타임! 보통의 프로젝터들이 전원 off시 1~2분 걸리던 쿨링 시간인데 반하여 MP3222의 팬은 off시 10초이상 돌지 않는다.
A/S? 당연히 3년간 무상 교체 서비스다. 전세게 어떤 프로젝터 회사들 보다 3배나 길다.(HP프로젝터의 VP시리즈는 2년 무상 AS, MP,xp시리즈는 3년 무상 AS)
앞으로 어떤 용도라도 프로젝터를 준비해야하는 전 세계의 많은 유저들은 하나도 망설일 필요없다.
바로 가까운 HP시연장으로 가서 직접 확인 하자!
이제부터 MP3222을 사용하게 될 유저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새로운 메카니즘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
시연 매장 :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테크노마트 3층 83호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