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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상 2025>

전시기간 : 2025-02-01 ~ 2026-02-01

전시장소 : 서울 지하1층, 3, 4, 5전시실



≪올해의 작가상 2025≫ 선정 작가는 김영은, 임영주, 김지평, 언메이크랩이다.

김영은은 소리와 청취를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산물 및 실천으로 바라본 작업을 선보인다.

소리와 청취가 특정 역사적 맥락 안에서 어떻게 구성되고 기술적으로 발전되는지, 그리고 청취가 지식 생산과 탈식민화 과정에서 어떤 가능성을 제공하는지를 탐구한다.

한국 사회에서 미신과 신념, 종교적 믿음이 형성·수용되는 과정을 관찰해 온 임영주

이러한 ‘불확실한 믿음’을 과학기술의 발전과 견주어 보며 현실 너머를 상상하고 나아가 죽음, 종말, 외계에 대한

실존적 차원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다. 김지평은 ‘동양화’의 개념과 기법에 들어 있는 전통적 세계관과 보는 방식을 비평적으로 해석해 왔다.

작가는 공인된 전통이 이미 근대성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고 그간 전통이 스스로 배제해 온 재야의 미술, 야생의 사고, 신화의 상상력을 다시 길어 올리려 한다.

언메이크랩은 최빛나와 송수연이 구성한 콜렉티브로,

한국의 발전주의 역사와 인공지능의 요소(데이터셋, 컴퓨터 비전, 생성 신경망 기술)를 교차시키며,

현재의 사회적·생태적 상황을 사변적 풍경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작가상 2025

올해의 작가상 2025

올해의 작가상 2025

올해의 작가상 2025

올해의 작가상 2025

올해의 작가상 2025

내용 및 일부 이미지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https://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Flag=3